쿠로바보

멍뎅

-홍조- 2013. 2. 12. 07:33

 

 

 

나도 졸려서... 덩달아 멍뎅. 눈썹 푸니까 같지가 않앜ㅋㅋㅋㅋㅋㅋ

예전에 농구공 가지고 놀다 손가락 꺾였던 게 기억나네. 손톱이 삼등분으로 부서짐. 꽤 무겁고 딱딱하던데.......

그거 가지고 뛰어다니면 보통 체력이 아니잖여?!

얘들은 필히 손톱 바짝 잘라야겠다. 손가락 끝으로 받았다가 손톱 삼단분할될라...

 

아 미친 캐릭터송까지 듣고 있어. 귀여워...

키세 깝죽대는 게 왤케 귀엽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그나저나 내가 이걸 왜 그렸는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