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 대사가 하나 더 있었다.
'집에 가자고 할까 말까'
크흣...
...
아 너무 바빠!!!!!!!!!!!!! 으어아흐악!! 정신 차리자. 괜춘해 할 슈 있어!!!
바지런 떨면 다 이룩할 수 있느니... 으크으흡 ㅜㅜㅜㅜ 내 심장이 쪼들린다.
강해지리니... 끄덕끄덕... 힘내좌...
얘들은 왜 이렇게 이뻐서 와중에 날 흔드는 거냐고 ㅜㅜㅜㅜ
이쁜 것들.. 황 립.. 카 이조.. 쿠 로의 아이들 ㅜㅜ
배너 달 것도 아직 못하고 ㅜㅜㅜㅜ 크읗읍 조금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자. 오케이.
여러분 사랑해요. ^.^
이쁘니들... 흐뭇...
교복단체샷를 그리고 싶었어욥.
회색 교복이라니... 처음엔 굉장히 밋밋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볼매네 볼매... 왜이렇게 잘 어울리지??!!?
이거시 사랑의 힘... 이 아니라 이뻐요, 회색... 사립고의 느낌이 확 나.
저에게 회색교복의 편견을 깨주었다. 참 여러가지를 깨우치게 해주는 아이들이야...ㅜㅜ
그들의 대화를 들었기 때무니지.. 가 아니라..
뻘 상상입네다ㅋㅋㅋㅋㅋㅋ
울 카사는 곧 쿨하게 적응할 것이외다.
토5고 간지나서 참 좋아함
카이 조가 파랑흰색에 착한 이미지라면 여긴 정반대... 그래서 두 학교 관계가 꼴..리나??? ㅋ..
블랙레드라니 이런 멋진 아이들. 언제 꼭 제대로 그려보고 싶은 토 오 .. ㅜㅜ
桐 皇 .. 나중에 쓰게 붙여놔야지. ㅜㅜ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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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하야 카 와!!!!!!
연습중 팔걸이일 뿐...
^.^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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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이제 모리에게 사죄할 단계도 지나버린 듯 하다...
내 안의 모리씨는 왜 이렇짘ㅋㅋㅋㅋ^.^;;
다 함께 아이수쿠림!!!!
| 트 레캌 (0) | 2013.04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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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우 절 기념 뭐이랰ㅋㅋ
들어오시는 분 조금 놀라시라그... .. 커서...
*=황-♡-립=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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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덕이께서 하와이안 셔츠에 껄렁한 미네 잘 어울리겠다고 하여서 그리다가 사람이 늘어나고...
늘어나고...늘어나고... ...
어쨌든 화려한 셔츠... 그려서 재밌었다... ..이히! ㅇ>-<
그리고보니 화신이가 제일 촌스러운 것이었다. 음 -.-
의도한 건 아닌데. 음...
세 일 러 어 어어.. 복...
여기저기서 입혀놓은게 넘 이뻐서 슈슈슉!
상체만 보면 걍 남자옷.. 같을지도요.. ^.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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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작 키 세
서점에서 키 세 얘기 줏어듣는 카사인데...
실은 애기들이 하는 얘기가 내 덕심폭발이라^.^
제어가 안되는 이 홍..조...는 대사를 없앴다는 거시다..
애정한다 키.세야... ㅡ.ㅜ
/쭈글
